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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수행

본서는 학문적 고찰이나 경전 연구 등으로 도출된 것이 전혀 아니고, 금강법기사 법기 대아라한 스님의 법문에 의거하여 동일한 내용의 부처님 친설 경문을 니까야와 아함의 제 경전에서 찾아서 대조 배치함으로써 전대미문의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복원한 부처님의 실제 가르침임. 따라서 지난 2500여 년간 인류가 잃어버렸던 바르고 완전한 전체적인 불교 교리와 수행을 밝힌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완전체로 복원된 부처님 친설 교리와 수행 체계, 니까야와 아함의 여러 경전과 금강경의 연결로 완성된 체계적인 불교,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치셨던 바른 수행 기법과 단계, 열반에 이르는 실제 과정 등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본서는 학문적 고찰이나 경전 연구 등으로 도출된 것이 전혀 아니고, 금강법기사 법기 대아라한 스님의 법문에 의거하여 동일한 내용의 부처님 친설 경문을 니까야와 아함의 제 경전에서 찾아서 대조 배치함으로써 전대미문의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복원한 부처님의 실제 가르침임. 따라서 지난 2500여 년간 인류가 잃어버렸던 바르고 완전한 전체적인 불교 교리와 수행을 밝힌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완전체로 복원된 부처님 친설 교리와 수행 체계, 니까야와 아함의 여러 경전과 금강경의 연결로 완성된 체계적인 불교,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치셨던 바른 수행 기법과 단계, 열반에 이르는 실제 과정 등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저자 도명 김 학룡(道明 金 學龍)
1956년 釜山 生, 신경정신과 전문의
불교에는 완전 문외한이었던 1987년 전공의 시절에 동료 전공의의 서가에 있던 『선가귀감』이라는 책에 호기심이 생겨 같은 책을 사려고 서점 불교서적 코너를 뒤지던 중 우연히 눈에 띄어 구매한 『조주록』을 탐독하다가, 간시궐 화두에 의정(疑情)이 생겨서, 수 개월을 마음에 품고 있다가 어느 날 화두타파가 되었음. 이후로 스스로 경험한 정신상태 변화를 기록 정리하고, 화두타파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불교를 연구하게 됨. 1991년에 친구의 소개로 당시 취암 거사이시던 법기 스님을 친견하고 속가 제자(俗家 弟子)가 됨. 그리고 법명을 도명으로 하사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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