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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What is 'I'

부처님께서는 오온설(五蘊說)에서 중생(衆生)의 자아(自我)에 대응(對應)하는 산냐[인식자(認識者)]라는 불교 특유(特有)의 용어를 도입하여 법문을 하신다. 중생(衆生)의 산냐는 생겨난 것이고 생멸(生滅)하는 것이다. 부처님 재세(在世) 당시에도 ‘나’, ‘나 자신’, ‘나의 자아’, ‘나의 것’ 등은 특수한 의미의 전문적(專門的) 용어(用語)가 아니고 현재(現在)처럼 그냥 누구나 사용하는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언어였다. 법기 대아라한 스님의 출현과 법문으로 인하여 부처님이 설하신 ‘산냐’가 중생의 주체(主體)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불교의 궁극인 열반(涅槃)은 이 중생의 주체를 제거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것임이 밝혀졌다. 또한 금강법기사에서 가르치는 3 단계 불교수행도 중생의 주체인 중생-산냐..
부처님께서는 오온설(五蘊說)에서 중생(衆生)의 자아(自我)에 대응(對應)하는 산냐[인식자(認識者)]라는 불교 특유(特有)의 용어를 도입하여 법문을 하신다. 중생(衆生)의 산냐는 생겨난 것이고 생멸(生滅)하는 것이다. 부처님 재세(在世) 당시에도 ‘나’, ‘나 자신’, ‘나의 자아’, ‘나의 것’ 등은 특수한 의미의 전문적(專門的) 용어(用語)가 아니고 현재(現在)처럼 그냥 누구나 사용하는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언어였다.
법기 대아라한 스님의 출현과 법문으로 인하여 부처님이 설하신 ‘산냐’가 중생의 주체(主體)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불교의 궁극인 열반(涅槃)은 이 중생의 주체를 제거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것임이 밝혀졌다. 또한 금강법기사에서 가르치는 3 단계 불교수행도 중생의 주체인 중생-산냐를 제거(除去)하고 여래(如來)의 주체(主體)가 주도하는 영원한 대자유인이 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 부처님 친설 경전 법문만으로 확인되었다. 본서에서 저자는 불교수행이 중생의 주체인 중생-산냐를 제거하여 여래의 주체로 교체하는 과정임을 밝히고 소개한다.

저자 소개
저자 도명 김 학룡(道明 金 學龍)
1956년 釜山 生, 신경정신과 전문의
불교에는 완전 문외한이었던 1987년 전공의 시절에 동료 전공의의 서가에 있던 『선가귀감』이라는 책에 호기심이 생겨 같은 책을 사려고 서점 불교서적 코너를 뒤지던 중 우연히 눈에 띄어 구매한 『조주록』을 탐독하다가, 간시궐 화두에 의정(疑情)이 생겨서, 수 개월을 마음에 품고 있다가 어느 날 화두타파가 되었음. 이후로 스스로 경험한 정신상태 변화를 기록 정리하고, 화두타파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불교를 연구하게 됨. 1991년에 친구의 소개로 당시 취암 거사이시던 법기 스님을 친견하고 속가 제자(俗家 弟子)가 됨. 그리고 법명을 도명으로 하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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